콜 사장은 지난 25여년동안 사이베이스, 후지쯔, 하니웰 시스템즈 등을 비롯하여 합류이전에는 시스코시스템즈 호주/뉴질랜드에서 VP를 역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관한 충분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
콜 사장은 “저는 그간 쌓아온 경험을 되살려 엔터라시스와 즐거운 여행을 하도록 힘쓸 것이다. 특히 엔터라시스에서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시큐어 네트웍스를 통한 비즈니스 이익을 APAC 전 파트너 및 고객 여러분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이것이 비즈니스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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