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대표 김상배 www.cybertek.co.kr)는 단국대학교에 기가비트 침입탐지시스템인 티핑포인트의 유니티원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티핑포인트의 유니티원은 학사행정시스템의 인프라 및 정보자산, 서비스를 위협하는 싸이버 공격 및 침입을 능동적으로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대학 내 PC들이 웜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며, 전산실에 축적되어 있는 학생 및 임직원의 개인정보 및 대학의 중요 자료들의 해킹을 사전에 방지하여 준다.

싸이버텍홀딩스의 김상배 사장은 "이번 기가비트 IPS의 공급은 웜과 바이러스 및 해킹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학에 상징적인 구축사례라며 이를 통하여 대기업 및 금융시장 등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 환경에도 안전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장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