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게이트, 웹형 USB 드라이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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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게이트, 웹형 USB 드라이브 개발
  • [dataNet]
  • 승인 2004.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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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게이트(대표 신채식)는 최근 웹하드와 같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USB 드라이브의 장점을 한데 모아 USB 메모리처럼 사용이 쉽고 웹디스크를 통한 드라이브 매핑이 가능한 네트워크 형 USB저장 장치를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액티브 USB/X-디스크는 컴퓨터에 삽입하는 것만으로 설치, 업그레이드, 인증 및 실행이 가능하며 복제 불가능한 일련 번호로 자동 로그인함으로 PC보안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신채식 센게이트 사장은 "전용 브라우저 접속모드를 동시 지원할 뿐 아니라 현재 고객센터를 운영해 온라인 지원서비스를 구축, 고객으로 하여금 손쉽게 메모리 용량을 고객의 요구에 의해 무제한 또는 용량별, 기간별 추가 확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 즐겨찿기와 같은 홈페이지 자동 실행 접속 기능 등이 있어 기업의 홍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특허 제품으로 조만간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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