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 2003 리더십 과정은 제품 출시 후 가장 인기가 높았던 서비스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집중 제공해 윈도 서버 2003의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윈도 서버 2003 리더십 과정이 갖는 의미는 윈도 서버 2003이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는 자신감에서 출발했다는 것과 윈도 서버 기반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는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매달 구성요소별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특히 세미나 참석자 중 매달 30명에 한해 별도로 선발, 3일간의 집중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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