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파워(대표 이용악 www.vpower.co.kr)는 자사의 ‘PC지기’가 악성코드 탐지 · 제거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가정보원 심사를 거쳐 행정정보보호 시스템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10월11일부터 23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PC지기 플러스가 서비스되고 있는 네이트, 프리챌, 오케이캐쉬백, 하나포스닷컴, 스포츠조선, 등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악성코드 무료 검사를 받고 퀴즈를 푼 사용자 중 1,050명에게 추첨을 통해 ‘PC지기 플러스’ 사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에 치료 아이템을 구매한 유료 사용자에게는 더욱 큰 상품을 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종료 후에 치료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동남아여행권(5명), 디지털카메라(10명), MP3플레이어(20명) 그리고 문화상품권(100명) 등의 상품을 푸짐하게 증정한다.

비전파워 이용악 대표는 “PC지기가 악성코드 탐지·제거 분야에서 최초로 행정정보 보호용 제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제품의 우수성을 공인 받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악성코드에 대한 통합 백신으로서 PC지기 플러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