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트 업로드는 동종분야 베스트셀러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의 삼성전자, 스포츠서울21, iMBC, LGEDS, 삼성SDS등 2천500여 개의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파일 업로드 컴퍼넌트 솔루션으로 MS의 윈도 서버에서 활용되는 솔루션이다.
이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데브피아의 덱스트 업로드관련 제품군인 ▲덱스트 업로드닷넷 ▲X파일 업로드 ▲덱스트 업로드 엔터프라이즈 버전 등 다양한 서버 업로드에 사용되는 콤포넌트 기반 솔루션의 일본내 독점판매에 대한 지위를 보장받게 된다.
이모션은 일본 현지 계열사인 이퓨전(대표 강재호)을 통해 덱스트 업로드의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일본 내의 판매 사이트 구축 및 고객지원,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을 담당하게 되며, 판매 수익의 70%는 이모션이 갖게 된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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