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관리 운영 체제(TM/OS) 아키텍처를 포함하는 ‘BIG-IP 버전 9.0’은 인텔리전스 기능을 네트워크에 적용시켰으며, 네트워크 전반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F5의 BIG-IP 버전 9.0은 보다 지능적이고 유연하게 애플리케이션의 구현, 최적화, 보안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가능케 한다.
F5네트웍스코리아의 남덕우 지사장은 “오늘날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인프라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구축하느냐에 기업의 사활이 걸려있다. 그러나 현재의 네트워크 솔루션들은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음성, 비디오가 융합된, 정교하고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F5는 고객이 인정하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 인프라 제공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BIG-IP 버전 9.0의 출시를 통해 탁월한 인텔리전스, 안정성, 유연성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들로 하여금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윤정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장윤정 기자](/image/newsroom/default-use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