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 기업 이미지 재정비 나서
상태바
데이타크레프트, 기업 이미지 재정비 나서
  • [dataNet] 장윤정 기자
  • 승인 2004.10.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허영종 www.datacraft-korea.com)는 보다 현대적으로 바뀐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새로운 CI는 전문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통찰력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IT 및 비즈니스 분야의 여러 문제점들을 고객이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크레프트는 "기존 고객은 물론 현재 데이타크레프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잠재 고객까지 모두 포함시킨 설문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데이타크레프트라는 브랜드는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업체들뿐만 아니라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술 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우리 브랜드와 사업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잠재 고객들에게도 데이타크레프트를 알릴 수 있도록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고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 허영종 사장은 "이러한 리브랜딩 작업은 기존의 사고 방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IT 서비스 전문 업체로서 우리는 iBOSS 비즈니스/운영 지원은 물론 IP 컨버전스, 보안, CIS(Customer Interactive Solutions), 스토리지, 마이크로 솔루션 등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와 솔루션은 미래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윤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