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백, 비디오·음성·데이터용 차세대 광대역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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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 비디오·음성·데이터용 차세대 광대역 사업 확대
  • [dataNet] 강석오 기자
  • 승인 200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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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네트웍스는 지능형 비디오/음성/데이터 서비스에 이용되는 차세대 광대역 제품군 분야에서 레드백의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갈 두 명의 업계 베테랑을 영입함으로써 기술 조직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스코트 마샬(Scott Marshall)은 CEO 직속의 신설 이사직인 엔지니어링 및 제품 관리 부사장에 취임해 전반적인 연구 개발과 엔지니어링, 제품 개선을 담당하고, 아피트 조시푸라(Arpit Joshipura)는 스코트 마샬 휘하에서 제품 관리 및 제품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

레드백의 사장 겸 CEO인 케빈 드누치오(Kevin DeNuccio)는 "레드백네트웍스는 전략적 인프라와 사용자 및 콘텐츠 인텔리전스를 확대해 비디오, 음성, 데이터의 고품질 맞춤식 전송을 가능케 해줄 기술 인력이 확보됐으므로 레드백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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