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레드햇의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협력사인 인텔과 오라클의 주요 관계자들이 주요 발표자로 나서, 기업 고객들이 오픈 소스 솔루션인 OSA(Open Source Architecture)를 이용하여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자사의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션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오픈 소스 아키텍처(Open source architecture) 전략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레드햇 데스크톱 제품소개, 관리 솔루션인 레드햇 네트워크(Red Hat Network),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서버, 공공기관의 리눅스 도입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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