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기업고객들은 비즈니스 규모, 숙련도 및 운용체제에 무관하게 오라클-델-MS 플랫폼을 도입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단기간내에 비용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을 갖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와 향후 비즈니스 확대에 맞춰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중견/중소용 비용효율적 서버인 델 파워에지 2850의 성능을 동시에 제공할 전략이다. <이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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