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 www.daesangit.com)은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그 동안 솔루션 중심의 SI사업을 전개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솔루션 확보에 주력해 온 대상정보기술은 통합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넷앱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5개 전문 파트너사 뉴비즈니스시스템, 아이티앤씨, 웨이브텍코리아, 코닉시스템, 프로피아 등과 협력라인을 구축, 공공, 제조, 금융, 의료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대상정보기술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베리타스 백업복구, 넷앱 스토리지를 연계하는 통합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기술지원센터(TSC) 및 교육센터를 구축, 고객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함으로써 마게팅과 기술지원에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