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치의’란 한 차원 높은 정보통신 지식을 갖춘 전문가 수준의 기술상담원으로, 하나로텔레콤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초기인 ’99년부터 적극 육성해오고 있으며, 현재 24명의 통신주치의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고객PC 무료점검 서비스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hanafos)` 고객 뿐 아니라, PC점검을 희망하는 타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입고객들도 신청만 하면 무료로 PC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네트워크운용실 운용기획팀 전병훈 상무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는 올해 4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와 2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에 선정되는 등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 인지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PC 무료점검 서비스>를 타 지역 아파트로 지속 확대 시행하는 등 다양한 CS활동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개선 노력을 통해, 고객감동을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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