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애플리케이션 성능(베리타스 i3+BEA 웹로직 서버), 고가용성(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BEA 웹로직 서버), 서버 프로비저닝(베리타스 옵포스+BEA 웹로직 서버) 등 3가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관리 및 고가용성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베리타스(대표 김진만)는 오는 11월 `베리타스 i3 7.0` 출시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교육, 세미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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