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S, 종량제 콜센터 `PPC` 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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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S, 종량제 콜센터 `PPC` 서비스 본격 개시
  • [dataNet] 강석오 기자
  • 승인 2004.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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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포서비스(대표 박균철, KOIS)는 KT 솔루션사업단과 국내 최초의 종량제 콜센터인 PPC(Pay Per Call)서비스를 출시, 성신제피자를 첫 고객으로 시장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PPC 서비스는 상담인원, 컨택센터 인프라에 따라 콜센터 운영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 아닌 콜수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어서 호(Call)당 비용만으로 콜센터 구축 및 상담인력 모두를 손쉽게 제공받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콜센터를 구축하거나 아웃소싱 서비스를 활용하기 어려운 중소규모 업체와 소호사업자, 통화량을 예측할 수 없거나 호 폭주(Overcall)에 대해 인력투입이 어려운 업체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한국인포서비스 70년의 114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콜센터 사업을 제 2의 주력사업으로 삼아 사업확장에 적극 매진할 계획이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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