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www.hanasys.co.kr)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박인숙 씨를 선임했다. 한아시스템의 설립자이며 CEO였던 신동주 사장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국내 사업은 회장의 직책으로 있으면서 경영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아시스템은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통해 신규사업 강화 등 구조조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해 관리종목 탈피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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