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프러덕트메니지먼트 디렉터
상태바
F5 프러덕트메니지먼트 디렉터
  • 승인 2000.10.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닷컴기업·금융권·ISP 시장 적극 공략 … 기존 제품군과 호환 가능


지난해부터 국내시장에 불기 시작한 캐싱 솔루션의 바람이 최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솔루션의 부각과 함께 하반기 들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올해 초 다양한 인터넷 트래픽과 콘텐츠 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한 F5가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EDGE-FX Cache’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캐싱 시장에 진출했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제품 홍보차 방한한 F5의 댄 메이트(Dan Matte) 프러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를 만나 ‘EDGE-FX Cache’의 특징과 국내 시장 공략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EDGE-FX Cache’를 출시하게 된 배경은.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트래픽과 대형화하고 있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백본 인프라의 확충 외에도 부가적인 iTCM(internet Traffic and Content Management) 솔루션이나 캐싱 솔루션의 사용이 필수적인 시점이다.

이에 F5는 기존의 BIG-IP, 3DNS, GLOBAL-SITE 등의 iTCM 솔루션에 이어 이번 ‘EDGE-FX Cache’를 발표해 ‘콘텐츠 딜리버리 토털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EDGE-FX Cache’가 타사 솔루션에 비해 장점이 있다면.

F5가 출시한 ‘EDGE-FX Cache’는 자사 제품군과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캐싱 솔루션보다 30∼60%까지 저렴한 가격대로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과 함께 한 대의 ‘EDGE-FX Cache’가 최대 80∼90M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을 제공하고 있어 가격 대 성능 면에서 여타 다른 솔루션보다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가의 고용량 처리장비라기 보다는 퍼포먼스 분산 구조의 시스템에 적합한 솔루션이므로 고객의 네트워크 트래픽 상황에 맞춘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 국내시장 공략 계획은.

한국시장은 닷컴기업과 금융권,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을 비롯한 주요 ISP, 그리고 학내망 등의 소규모 네트워크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닷컴기업의 경우 ‘EDGE-FX Cache’를 사용하게 되면 향후 듀얼 T3나 그보다 우수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경우 현재보다 4배 이상의 캐싱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거두리라 예상된다.


■ 향후 제품 출시 계획은.

F5는 지속적으로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이나 무선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신제품 출시는 일단 마무리된 상태이나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출시해 시장에서 F5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