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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NETWEEK
  • 승인 2000.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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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e비즈니스 엘리트 기업
거의 모든 업체가 e-비즈니스와 관련돼 있지만 거기서도 우열은 가려진다. 웹을 이용하는 것은 같은데 왜 어떤 업체는 매출도 더 많이 늘고 고객 기반도 확장되는 것일까? e-비즈니스 리더들의 비결을 알아본다.

투자 규모보다는 실적이 중시되는 시대
e-비즈니스와 일반 비즈니스간의 구별이 희미해지면서, 기업의 e-비즈니스 성공 여부를 판단할 때 단순히 인터넷에 투자한 규모보다는 실적(매출 발생, 고객 확보, 관계 향상, 비용 절감)이 더 중시되고 있다.

제 1회 인터넷위크 선정 e-비즈니스 100대 기업에 뽑힌 업체들은 e-비즈니스 투자로부터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낸 업체들이다.

이 업체들의 명단은 지난 3~4월 두 달간 인터넷위크가 벤치마킹 파트너스(Benchmarking Partners)와 함께 주요 미국 기업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실적 중심의 평가를 한 다음 결정한 것이며, 10개 주요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e-비즈니스 업체들이라고 보면 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고객 및 공급 업체들과의 관계 개선, e-마켓플레이스 참여 정도, 인터넷 투자와 e-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기업의 총매출에 미친 영향 등이다.

총 10개 산업분야로 구분
이번 리포트에서는 인터넷 사용과 관련, 각 업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업체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화학과 제약 분야에서는 브리스톨-마이어스(Bristol-Myers Squibb), 소비재 분야에서 에이본(Avon Products),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찰스 슈왑, 하이테크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여행 서비스 분야에서 힐튼 호텔, 소매 및 유통 분야에서 시어스 등이다.

하지만 인터넷위크선정 100대 기업중 업계 리더로 뽑힌 기업 모두가 유명 기업은 아니다. 미디어 서비스 분야의 AMFM, 운송 분야의 단차/AEI(Danzas/ Air Express International)가 그런 경우다. 온라인 전문 업계 카테고리인 인터넷 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는 버티컬넷(VerticalNet)이 1위를 차지했다.

일반 제조업 부문에서 1위로 뽑힌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여러 업계를 통틀어 최고의 e-비즈니스 업체로도 뽑혔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영업 활동 등을 인터넷으로 옮겨 실행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0개 비즈니스 유닛들간에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하는 기업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실 GE가 <인터넷위크 선정 올해의 최고 e-비즈니스 업체>가 된 것은 금융 서비스와 브로드캐스팅 분야에 적합한 인터넷 전략 못지 않게 플라스틱과 전기 생산 분야에 적절한 인터넷 전략을 만들어내는 GE의 능력을 높이 산 것이다.

물론 GE 말고도 인터넷위크 100 명단에 오른 업체들은 인터넷 상에서 성공을 구가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적어도 자사 비즈니스의 일부분을 변모시키고 있다. 각 업체의 특장점은 산업별로 소개할 때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자.

보잉, 델, 메릴 린치, 월마트 등 몇몇 적극적인 e-비즈니스 업체들이 이 명단에 빠져 있는 것이 의아할 것이다. 이 업체들은 설문지 응답을 거부했기 때문에 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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