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은 일본현지 영업강화를 위해 안창준 사장을 일본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일본사업의 확실한 결실을 맺기 위해 대표이사직과 이사회 이사직 사임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일본사업에만 매진키로 한 것. 안창준 사장은 “일본사업에 사활을 건다는 마음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일본지사장을 택했다”며 “그간 원격으로 관리하면서 미진했던 부분을 현지에서 확실하게 채워가면서 꼭 결실을 이루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taNet] data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준비 법인 설립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준비 법인 설립 엑셈, AWS 파트너 패스 취득... 공식 파트너사 선정 엑셈, AWS 파트너 패스 취득... 공식 파트너사 선정 안랩 ‘트러스가드’, 엔드포인트 연계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구현 안랩 ‘트러스가드’, 엔드포인트 연계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구현 텔레다인르크로이, 와이파이 7 지원 무선 프로토콜 분석기 출시 텔레다인르크로이, 와이파이 7 지원 무선 프로토콜 분석기 출시 티피링크, 2.5G 포트 탑재 VPN 라우터 ‘ER7412-M2’ 출시 티피링크, 2.5G 포트 탑재 VPN 라우터 ‘ER7412-M2’ 출시 효성인포, 헬스케어 시장 데이터 레이크·랜섬웨어 대응 MOU 효성인포, 헬스케어 시장 데이터 레이크·랜섬웨어 대응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