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영업담당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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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영업담당 수석부사장
  • 승인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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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의 침체를 딛고 노벨이 디렉토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넷 솔루션을 선보이며 도약을 자신하고 있다. 인터넷 캐싱시스템, 인터넷 환경의 디지탈 신분증 관리 디지탈미(digitalme), 전자상거래 솔루션 샵노벨(shopNovell) 등의 솔루션이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벨의 첨병들이다. 신규사업 전략에 깊숙히 간여해온 로널드 하인즈(Ronald E. Heinz) 노벨 영업담당 수석부사장이 지난달 21일 아시아시장 정기방문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를 만나 노벨의 현황과 영업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노벨의 네토리아 인수에 따른 제품통합 및 RSA데이타시큐리티가 노벨을 특허권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 등 현안에 대해 말해달라.
노벨의 디렉토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컴퓨터 네트웍 관리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온 네토리아를 인수했다. 네토리아의 제품과 기술을 싱글사인온 로그인 등 NDS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수금액은 비밀이다.
RSA데이타시큐리티는 노벨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고, BEA의 턱시도에 자사 기술독점권을 판매했다는 것으로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계류중이다.

◆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60%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인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해외에서의 60%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노벨이 좀더 국제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목표이다. 물론 미국내에서의 매출도 꾸준히 늘려나감과 함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방침이다.
여기에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는 전체매출의 10% 정도가 목표이고, 한국은 권 지사장이 1∼1.5%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노벨은 NDS를 기반으로 인터넷 솔루션을 발표하며 신규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영업전략은.
NDS는 플랫폼 독립적인 컨셉이 장점으로 노벨은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캐싱 시스템(ICS), 인터넷 신분증 디지탈미(digitalme), 전자상거래 정책의 일환인 샵노벨(ShopNovell)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ICS는 웹서버의 용량을 10배 가량 향상시켜 인터넷 트래픽의 병목현상을 막아준다. 현재 컴팩, 델 등과 OEM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모색중이다.

◆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와 한국노벨에 대한 지원계획은.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지만, 협력업체들이 더욱 폭넓은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노벨에서는 국내 개발자나 파트너사들을 위한 목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글버전이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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