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진성 부장은 1993년 뉴텍컴퓨터의 국내 채널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컴퓨터와 포어시스템즈에서 채널 및 프로젝트 영업을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다산네트웍스에서 채널 관리와 SMB 팀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 IT 업체에서 활동해 온 IT 전문가이다.
라드웨어 코리아는 이번 박부장 영입을 통해 기존의 L7 스위치 시장 뿐 아니라 최근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고 영업을 준비중인 스위치 기반의 침입방지시스템(IPS)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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