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앤씨 국내 공급하는 포스포인트, DLP 우수성 인정받아
상태바
에스에스앤씨 국내 공급하는 포스포인트, DLP 우수성 인정받아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4.03.12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DLP 우수 사례’ 부분 ‘올해의 기업상’ 수상
개인정보 보호·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등 수상 기준 만족

[데이터넷] 에스에스앤씨(대표 한은혜)는 국내에 공급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스포인트가 글로벌 기업 성장 자문 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의 글로벌 데이터 손실 방지(DLP) 우수사례 부문에서 ‘2023년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포스포인트의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기능 ▲전사적으로 단일 정책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정책(Data Security Everywhere) ▲사전 정의된 1700개 이상 업계 최대 규모의 정책 및 자료 라이브러리 ▲솔루션 업데이트와 고객 지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올해의 기업’ 수상 기준
프로스트 앤 설리번 ‘올해의 기업’ 수상 기준

한은혜 에스에스앤씨의 대표는 “포스포인트 DLP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활동에 실시간으로 동적 대응해 방어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위험 적응형 접근 방식은 시스템을 자동하기 때문에 의심스럽거나 위험도가 높은 동작을 차단함으로써 사전에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스포인트 DLP솔루션은 윈도우 OS와 Mac OS 환경에서 모두 정책을 적용하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다양한 업무환경에서도 철저하게 보안정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포인트는 DLP는 포레스터리서치의 ‘포레스터웨이브 2023년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