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알 ‘솔리드스텝’, 8년 연속 공공시장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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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알 ‘솔리드스텝’, 8년 연속 공공시장 1위 기록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4.03.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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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취약점 진단 자동화 지원
ISMS-P 위험평가 보고서·위험도 등급 세분화 등 제공

[데이터넷] 에스에스알(대표 고필주)은 IT 인프라 취약점(CCE) 진단 자동화 솔루션 ‘솔리드스텝(SolidStep)’이 8년 연속 공공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솔리드스텝은 조달정보개방포털 기준 CCE 취약점 진단 솔루션 부문에서 5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솔리드스텝은 중요 IT 자산의 주기적인 보안 진단을 자동 수행하며 국내외 법령,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해 컨설팅과 동일한 수준의 취약점 진단을 지원한다. 고객사의 운영환경과 플랫폼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진단 방식으로 관리 비용이 절감되는 동시에 운영 관리 효율성이 높다.

최신 솔리드스텝은 ▲클라우드 취약점 진단 지원 ▲발견된 취약점 자동 조치 기능 ▲ISMS-P 위험평가 보고서 기능 ▲연동 및 알림 기능(SLACK/JIRA) 추가 ▲고객 맞춤 자체 결재시스템 지원 ▲취약점 현황·통계, 속도 개선을 위한 웹 UI ▲자산 중요도 및 항목 위험도 등급 세분화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관리서버 및 에이전트 리소스 사용률을 절감시키면서 보안 안정성을 강화했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정부에서 보안 취약점 대책을 지속 수립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도 제품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솔리드스텝의 압도적인 조달 점유율과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한 제품 기술 경쟁력으로 공공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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