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공동대표로 김홍균 CP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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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공동대표로 김홍균 CPO 선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4.02.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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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체제 전환으로 지속 성장 패러다임 구축 

[데이터넷] 명품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MUST’IT)은 김홍균 CPO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머스트잇은 2011년 설립 이후 창업자인 조용민 대표가 단독으로 이끌며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 명품 시장을 선도해 왔다.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홍균 CPO는 2023년 6월 합류해 프러덕트본부를 총괄하며 플랫폼 고도화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 중심의 프로덕트 환경을 구축해 왔다. 

김홍균 공동대표는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비전인 ‘스마트 럭셔리’를 위한 혁신에 몰입할 수 있는 체제를 정립하고, 가속화해 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용민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경영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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