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ALE)는 동북아시아 테크니컬 조직(Technical Service & Support) 리더로 민명기 전무를 선임했다.
민명기 전무는 쌍용정보통신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컨설턴트, 시스코코리아 시스템 및 컨설팅 엔지니어, 공공 및 커머셜 엔지니어 리더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민 전무는 네트워크 솔루션은 물론 관련 산업 전반에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민명기 전무는 ALE의 한국, 홍콩, 일본, 대만을 관장하는 동북아시아 테크니컬 리더로, 솔루션 컨설팅과 기술 지원 그리고 고객 만족 및 서비스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ALE의 핵심 버티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ALE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뛰어난 기술 지원을 통해 전체 세일즈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ALE는 고객 및 산업 맞춤형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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