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현대화 지원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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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현대화 지원 서비스 선봬
  • 손지하 기자
  • 승인 2024.01.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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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 발표
킨드릴 로고.
킨드릴 로고.

[데이터넷] 킨드릴(한국 대표 류주복)이 고객의 필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가속화·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킨드릴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킨드릴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는 기업이 직원과 고객의 디지털 업무 경험을 강화, 개선, 현대화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노코드·로우코드 솔루션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워크플로 기능과 AI 자동화를 사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조율하고, 복잡성을 제거하며, 주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및 개발 비용 절감을 통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킨드릴의 글로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이반 도플레(Ivan Dopplé)는 “직원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서로 통합이 안 돼 있거나 잘 작동하지 않는 구성 요소로 인해 복잡하고 제약이 많은 오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라며 “킨드릴은 새로운 킨드릴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 및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해 고객이 워크플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드릴 바이탈과 킨드릴 컨설트 전문가들은 공동 창작, 디자인 작업에서부터 전략적 컨설팅, 지속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문, 구축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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