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호 전 프루프포인트 지사장, 옥타 한국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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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전 프루프포인트 지사장, 옥타 한국 대표로 선임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4.0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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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시장 입지·리더십 강화…비즈니스 성장 주력 계획 밝혀

[데이터넷] 옥타는 이석호 전 프루프포인트코리아 지사장(사진)을 한국대표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석호 대표는 옥타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면서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IAM) 시장 입지와 리더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석호 대표는 시만텍코리아와 수모로직 한국 지사를 총괄했으며, 시스코, 맥아피 등에서도 보안사업을 이끌었다.

이석호 옥타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옥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클라우드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며 보안 강화를 위해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 향후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보안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옥타의 위상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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