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김종국, 이승기 이어 매년 새로운 모델 발굴
프랭크에프엔비의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4대 전속모델로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2024년을 프랭크버거 브랜드의 제 2도약의 원년으로 활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모델로(여자)아이들을 선정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여자)아이들의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프랭크버거 2024년 준비 중인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접목해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넘버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런칭 4년만에 650호점(오픈예정점 포함) 돌파했으며, 브랜드 제고 및 전국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최근 싱어게인3에 PPL 및 제작지원 협찬, 유튜브 할명수 PPL 제작, SBS FiL 스타맛세권 먹어보쇼 PPL 제작, 오프라인 광고 확대를 위해 홍대 입구역 2곳, 강남역 2곳, 명동역 2곳 빌보드 광고,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주요 상권 등 다양한 디지털 빌보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예산 600억원 이상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대지 2,000평, 건평 5,000평의 지하 1층~지상 5층의 규모의 신사옥 이전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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