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씨드, 엔젤투자 유치·벤처기업 인증…차세대 PR 기술 개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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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씨드, 엔젤투자 유치·벤처기업 인증…차세대 PR 기술 개발 가속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12.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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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PR SaaS ‘퓰리처AI’ 출시 임박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으로 새로운 PR 패러다임 제시

[데이터넷] 서울대와 KAIST 출신의 연쇄 창업자들이 주축이 된 스타씨드(대표 손보미)는 엔젤투자 유치에 이어 벤처기업 인증까지 완료하며 차세대 PR 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엔젤투자 유치는 스타씨드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퓰리처 AI 출시에 필요한 자금조달은 물론 사업 확장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퓰리처AI(Pulitzer AI)’는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PR SaaS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을 결합해 PR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타씨드 창업자들은 서울대, KAIST 등에서 쌓은 전문성과 10년 이상의 연쇄 창업 경험을 살려 AI 기술과 PR 분야 결합 선도에 집중하고 있다. 스타씨드는 퓰리처 AI의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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