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하루 한 포로 챙기는 피부 밸런스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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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하루 한 포로 챙기는 피부 밸런스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12.18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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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임팩트 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은 1포당 어린(魚鱗) 콜라겐 4000mg이 함유돼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피부 진피의 약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해 피부조직 형태 유지와 지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는 머리카락 17만분의 1 크기에 해당하는 300달톤의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1포에 4000mg 함유해 동물성 콜라겐 대비 약 42배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어린 콜라겐과 함께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 토마토 추출물도 배합했다. 화이트 토마토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피토엔'과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피토플루엔'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글루타치온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 C, 비오틴 등도 부원료로 함유돼 피부의 주름, 미백,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다. 

지쿱 관계자는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다양한 성분을 이제는 하루 한 포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지쿱 디엘릭서 화이트 글로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지쿱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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