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엔드포인트 보안·매니지먼트 서비스 무료 지원
[데이터넷] 아크로니스코리아(지사장 고목동)는 클라우드 파트너이자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맥스업(대표 이민호)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 대상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무상·연장 사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맥스업은 아크로니스의 한국 클라우드 애그리게이터 파트너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전문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스업은 고객이 번거롭고 복잡한 보안 인프라 구성과 서버 구축,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아크로니스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여러 CSP 사업자의 MSP,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아크로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2월 말까지 아크로니스 통합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옵션에 해당하는 기능인 EDR, 엔드포인트 보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백업 서비스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무상 사용 기간을 2개월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는 사이버 보안, 데이터 보호, 관리를 통합해 엔드포인트, 시스템 및 데이터를 근본적으로 보호하며, 하나의 솔루션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제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보안 기술은 공인 보안 성능 테스트 기관에서 보안 성능 만점 획득, 오탐율 0%을 기록했으며, 랜섬웨어 등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하며, 엔드포인트 보호를 위한 탁월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전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면, 고객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백업에 필요한 비용을 30-50%가량 절감할 수 있고, 안전하고 깨끗한 백업 데이터를 이용해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언제든 가동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서비스형 재해 복구 구축도 가능하다.
더불어 M365, 구글 워크스페이스 백업·복구를 지원하여 우발적인 사고나 조직 차원의 임직원 데이터 관리 이슈에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IT 환경 데이터 관리와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운영 방법이 매우 쉬우므로 전담 IT 담당자가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 중견 기업 및 대기업 산하의 단위 프로젝트 팀에 매우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