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프라, ‘2023 여가친화 인증기업’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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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프라, ‘2023 여가친화 인증기업’ 획득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11.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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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넘어 워라하 선도

[데이터넷] 진인프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여가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근로자의 여가시간을 보장하고 여가혜택 및 활동을 적극 제공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범적인 기업·기관에게 부여되며 향후 3년간 유효하다.

진인프라는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을 넘어 워라하(Work Life Harmony)를 위해 생일반차 제공, 포상휴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리조트 회원권 지원, 주말농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자기개발비, 직무교육 및 자격증취득 지원 등 워라하를 조직문화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여가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는 “직원이 회사의 최고 자산임을 명심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직원과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인프라는 올해 1월 넷케이티아이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는 토털 정보통신기업으로 ICT 기반의 정보통신망 설계/컨설팅/구축/유지보수, 고객 맞춤형 솔루션,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차량정보화플랫폼, 기업 모바일, 상품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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