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한국선불카드는 진진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진수라는 정갈하고 맛있는 요리, 기품 있고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왕에게 올리는 밥상처럼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모임, 돌잔치, 회갑잔치, 스몰웨딩, 상견례, 세미나 장소로도 인기다.
진진수라 선불카드는 강남점과 광화문점에서 구입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 정보를 등록할 경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결제, 충전, 이용내역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선불카드의 충전, 결제, 할인, 적립 등을 처리하는 웹 POS를 제공하며 주문정산 및 카드 통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도 별도로 제공된다.
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최근 외식 업종에서 단골고객 확보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선불카드 도입 및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선불카드가 진진수라 단골고객 확보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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