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퓨어스토리지(한국대표 유재성)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 분산 파일 시스템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Distributed File Systems and Object Storage)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2017년 처음 출시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는 비정형 데이터 워크로드에 필요한 효율성, 간편성,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에게 통합 스케일아웃 플랫폼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플래시블레이드 포트폴리오는 퓨어스토리지의 엔드-투-엔드(end-to-end) 올플래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에버그린//원(Evergreen//One) 구독 모델을 통해 제공되고 AI 기반의 단일 관리 플랫폼인 퓨어1(Pure1®)이 지원된다.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플래시블레이드는 고객의 최신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숀 한센(Shawn Hansen) 코어 플랫폼 사업부 총괄은 “플래시블레이드의 포트폴리오 확장은 성장하는 비정형 데이터 시장에서 퓨어스토리지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며 “이제 데이터센터의 모든 계층에서 올플래시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퓨어스토리지가 최신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된 것 역시 플래시블레이드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강력한 지표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