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참가…‘리테일 커머스 미디어’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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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그룹,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참가…‘리테일 커머스 미디어’ 전략 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10.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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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및 광고 시장 미래 논하는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 진행

[데이터넷]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가해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을 선보인다. 이 세션에서는 김용태 대표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메타코미디 장영준 대표, 레드다이아 컴퍼니 이유진 대표, 메리고라운드컴퍼니 김지욱 대표가 대담을 나눈다.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은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크리에이터 중심의 지각변동 ▲전방위적 프로듀서화 ▲콘텐츠IP 기반 비즈니스 네 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주제를 통해 크리에이터 3.0 시대를 논하고 미디어와 소비자 변화에 따라 더에스엠씨그룹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머니타이제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리테일 커머스 미디어’ 전략을 제시한다.

더에스엠씨그룹의 계열사인 소프트스피어, 팀민트 등도 오픈 스테이지에서 강연을 펼친다. 소프트스피어에서는 ‘What's the next content?’를 주제로 글-이미지-영상을 넘어 타인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고, 팀민트는 ‘광고 효율을 관리하는 마케터, 정말 효율적인 8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를 주제로 다룬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은 더에스엠씨그룹이 나아가야할 방향성 제시는 물론 기존 유통 및 광고 시장의 미래가 될 수 있는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를 강조하는 자리”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모든 광고인과 브랜드 마케터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아시아광고연맹(AFAA)이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 최대 광고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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