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넥스트렌드에서 런칭한 뷰티 브랜드 줄리올리(julioly)의 '치즈 글로우 퐁듀 세럼'이 뷰티 에디터들로부터 호평을 얻어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10월호 '에디터스 픽'에 최종 선정됐다.
줄리올리 치즈 글로우 퐁듀 세럼은 실키한 우유빛 텍스처로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력을 갖춰 따로 크림을 챙겨 바를 필요 없는 올인원 보습 케어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아침, 저녁 모두 사용하기 좋다는 소비자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바라기씨 오일을 비롯하여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뉴질랜드 초유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6종 허브 추출물인 Blue Complex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과 함께 진정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나의 세럼으로 수분부터 보습감까지 잡아낸다는 점을 포인트로 평소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챙겨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제품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리올리(julioly)는 'Your brightest season’이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뷰티 레시피를 제안해오고 있다.
이번 얼루어 10월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줄리올리 치즈 글로우 퐁듀 세럼은 줄리올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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