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F 美육류 생산자 단체, 햄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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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 美육류 생산자 단체, 햄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본사 방문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3.10.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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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미국육류수출협회(MEF) 美육류 생산자 단체 ‘하트랜드팀’ VIP 멤버 29명이 프랭크에프앤비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본사를 방문했다고 관계자가 5일 전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버거 업계 최초 브랜드 론칭 3년 6개월여만에 600호점(오픈 예정점 포함)을 오픈 시킨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를 직접 방문하여 미국육류 홍보와 함께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프랭크버거와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에프앤비 본사는 방문 행사로 기업 소개, 공장 투어, 버거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美육류 생산자 단체 VIP 참석자들은 단기간에 이렇게 급성장한 브랜드를 처음 접해 봤다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 내었으며 프랭크버거 대표 메뉴 시식에서도 훌륭한 맛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육류 소비를 위한 협력 관계를 부탁했다. 또한 프랭크버거 가맹 본사 확장 이전 시 다시 한번 방문을 희망한다고 이번 방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이어 최근에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의 직업군(PPL)을 통하여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했으며 TV, CF, 라디오, 유튜브 등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제3대 전속모델로 이승기 CF를 통해 지상파 및 케이블, 라디오 CM까지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광고 확대를 위해 강남역 CGV 건물 등 다양한 디지털 빌보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프랭크버거 측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곧 가맹점 영업활성화와 비례하는 것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시기별 상황에 맞게 집중과 선택보다는 꾸준히 일정수준이상 안정적으로 하되 특정시기에는 확대하는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곧 가맹본사에 있어서 단기간내에 가맹점 수의 놀라운 증가율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만족스러운 상태다. 전국 가맹점에 양질의 물류와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물류 지원 확보를 위해, 본사 사옥 확장 이전을 확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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