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글로벌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슈퍼워크(SuperWalk)가 사용자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하며 새롭게 개편된 UI·UX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슈퍼워크 커뮤니티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슈퍼워크 팀의 커뮤니티 소통 지향적 면모가 드러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던 슈퍼워크 디앱(dApp) 편의성은 더욱 개선됐다.
먼저, Shoes NFT를 보유하지 않아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Basic Mode’의 화면에서 디자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포인트 혜택 이용과 더불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GPS 및 운동 화면 기능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환경에 맞는 GPS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됐고, 시각적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 중에도 신발의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디앱 내 알림 센터의 직관성도 강화돼 사용자는 체계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앱 업데이트 소식, 공지사항, 이벤트 등의 최신 정보를 언제든 직접 확인할 수 있다.
6월 이후 출시된 인-디앱(In-dApp)의 스왑 기능은 디앱 내에서 다양한 암호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슈퍼워크 팀이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해당 서비스는 다양한 CEX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손쉽게 다양한 암호화폐를 스왑할 수 있다. 특히 슈퍼워크 팀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 달에 최대 10회까지 암호화폐 스왑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개선과 혁신을 바탕으로 슈퍼워크는 여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슈퍼워크 관계자는 “웹3 게이트웨이 플랫폼으로서의 접근성과 편의성의 가치를 좋은 서비스 경험으로 온전히 녹여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