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쥬네뷰(Jeunebeau)가 K-뷰티 대표 체험·홍보관이자 종합 플랫폼인 명동 뷰티플레이(Beauty Play)에서 피부세포 과학 안티에이징 기초케어 컬렉션 전시를 성황리에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쥬네뷰는 9월과 10월에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피부세포 과학 안티에이징 기초케어 컬렉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팝업스토어도 운영,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과 함께 신제품인 ‘쥬네뷰 비타 씨 프루트 앰플’을 전시해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9월 15~16일 양일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후 K-뷰티 피부관리를 주제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세미나 후 다양한 인스타그램 이벤트, 룰렛 이벤트와 제품 판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얻었다.
전시 및 팝업스토어가 열린 뷰티플레이는 서울 명동에 자리를 잡은 K-뷰티 대표 공간이자 종합 플랫폼이다. 화장품 산업을 신성장 수출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탄생한 공간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50여 개 중소기업 화장품 제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쥬네뷰 관계자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은 신제품 '비타 씨 프루트 앰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직접 테스트를 한 제품들은 본인의 SNS 계정에 올려 소개하기도 하는 등 쥬네뷰의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쥬네뷰는 프랑스어로 '젊음과 아름다움'의 합성어로, 특허 받은 성분 셀릭서(Selixer) 및 세포건강이론을 바탕으로 한 피부세포 과학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고객들의 피부노화 고민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명동 뷰티전문점들에 입점해 있고 오프라인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유럽과 일본, 중국 등에 수출되는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국 NMPA, 유럽 CPNP, 영국 SCPN 등을 획득했으며,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팝업 행사를 여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