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 인사이트 2023 솔루션 리뷰] 시큐아이 ‘클라우드맥스 SASE’·‘블루맥스 NGF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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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인사이트 2023 솔루션 리뷰] 시큐아이 ‘클라우드맥스 SASE’·‘블루맥스 NGF VE’
  • 데이터넷
  • 승인 2023.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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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 원칙 보안 기술로 클라우드 보호
다양한 클라우드 지원하는 NGFW 기술 제공

[데이터넷] 디지털 전환으로 클라우드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기존 보안 환경도 온프레미스 중심에서 하이브리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그 결과 고객 정보자산을 노리는 공격자와 보안 위협은 지속적으로 강력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보안 영역은 더 넓어지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접근 트래픽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복잡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는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보안 기능만으로는 보호할 수 없으며,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광범위하게 분산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되어야 한다. 분산된 지점·지사와 재택근무자, 각종 무인운영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트래픽을 중앙으로 백홀링하면 트래픽 낭비가 심할 뿐 아니라, 속도 문제 때문에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를 원활히 수행할 수 없다.

시큐아이 '클라우드맥스 SASE' 구성도

 

시큐아이는 클라우드를 보호하는 솔루션 ‘블루맥스 NGF VE’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보안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솔루션 ‘클라우드맥스 SASE’를 제공해 클라우드 보안과 업무 환경을 보호하면서 고객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돕고 있다.

NGFW 기반 설계된 클라우드맥스 SASE

‘클라우드맥스 SASE’는 보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클라우드 방화벽 서비스(FWaaS)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SWG, ZTNA, DLP 등의 보안 기능과 방화벽·VPN을 활용한 SD-WAN 기능을 제공해 SASE 아키텍처를 완성할 계획이다.

클라우드맥스 SASE는 차세대 방화벽 기능을 별도 설치 없이 서비스 신청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어디서 접근하든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본사·지사 별 솔루션 중복 투자를 제거하고, 최신 패치 적용에 따른 보안성 유지를 지원한다.

가장 많은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하는 가상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VE는 네트워크 방화벽 ‘블루맥스 NGF’의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솔루션으로, 고객이 보유한 클라우드에서 쉽게 설치해 방화벽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AWS, 애저, 오픈스택 등 가장 많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한다.

차별화된 클라우드 차세대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맥스 NGF VE는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환경을 최적화하며, 오토스케일링 기반 보안 강요성을 강화한다. 가상 환경의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사용량 과부하 시,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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