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상태바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23.09.1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지난 30년간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최첨단 IT 기술 및 보안 시장에 대한 의미 있는 정보들을 어느 매체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심층 보도하고, 국내외 보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IT 업계의 핵심 정보제공자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IT 언론으로서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것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발자취를 따라 참신한 시각과 열정으로 급변하는 IT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포티넷도 네트워킹과 보안 융합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는 사이버 보안의 리더로서 점차 정교화되는 보안 위협 환경에서 국내 기업들이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이뤄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