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이동하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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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이동하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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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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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1993년 창간 이래 오늘까지 우리나라의 사이버보안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IT 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었습니다.
산업현장에 가치있는 정보와 뉴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기관의 역할은 물론, 정보의 소외계층과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 등대 역할도 해 주었습니다. 때로는 바르고 옳은 목소리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IT 산업군은 가장 변화가 많은 산업군 중의 하나라 단언할 수 있으며, 고객과 독자의 믿음과 신뢰가 없었다면 이러한 IT 산업군에서 30년 이라는 역사를 쓰진 못하였을 것 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30년, 100년 그리고 300년에도 더욱 바르고 따뜻한 보도로 우리 IT 사회에 등불같은 존재가 되어 주시고 또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체크포인트도 올해 네트워크타임즈와 함께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사이버 공격자들은 더욱 높아진 공격에 대한 동기와 기술로 무장하고 다양한 보안제품들을 우회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부분인 등잔밑이라 할 수 있는 방화벽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부터, 보안제품간의 경계지점을 목표로 하는 공격 등의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체크포인트도 더욱 완성도 높은 방화벽 제품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솔루션으로 우리사회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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