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월간 IT 전문지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30주년과 온라인 IT 전문 뉴스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부터 국내 IT 산업 성장을 함께한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거대 언어 모델(LLM), 디지털 대전환, 디지털플랫폼 정부, 마이데이터 등 IT 업계의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IT 이슈, 특히 데이터 관련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뒤따라 붙는 꼬리표가 있습니다. ‘정보보안은?’, ‘개인정보 보호는?’이라는 물음이죠.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해 IT 산업 발전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앞으로도 IT 산업 및 정보보호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지란지교데이터는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케어(Data & Privacy Care)’라는 비전 아래 전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30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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