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이성권 엔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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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이성권 엔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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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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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대한민국 IT산업의 역사를 걸어온 <네트위크타임즈> 창간 30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IT 세상에서 <네트위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빠르고, 정확하며, 깊이 있는 기사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지켜왔습니다.

오랜기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IT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도록 가이드 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는 IT 산업의 부름에 전문가들이 현명하게 대응하도록 통찰력도 제시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정보보안 현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경영자에게도 <네트위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든든한 동반자가 됐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보안업계도 지속적으로 발맞추어 나가고자 합니다.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네트워크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네트워크에 자산이 분포되어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고, 그만큼 보안은 더욱 견고해져야 합니다.

엔키는 이 시대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고객사의 잠재적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연구원들이 해커의 관점과 뛰어난 공격 기술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가는데에 일조하겠습니다.

시장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든든한 등대인 <네트위크타임즈> 창간 30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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