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 대표적인 IT 전문 매체인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변화하는 IT업계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전문 언론인의 시각으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트렌드에 앞서가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의 IT 분야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IT 미디어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때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혁신적인 IT 기술과 실시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유형 등을 신속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25년 이상 축적된 식견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스에스앤씨도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두 미디어에 비하면 짧은 업력이지만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현재의 도전을 극복하고 고객들에게는 보안의 새로운 미래와 비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노력하고 또 성장할 것입니다.
두 미디어의 창간 30주년, 창간 25주년의 성과를 축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더욱 많은 성공과 기회가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분야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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