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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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3.09.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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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30주년과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T분야 전문지인 네트워크타임즈의 30년과 데이터넷의 25년은 업계를 끌고 가고 있는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유는 초기 네트워크타임즈의 전문성을 높였던 분들이, IT업계의 미디어, 홍보, 마케팅 등의 관련 분야에서 전문가이면서 리더로서 시장을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20년간을 보더라도 전문 매체들의 흥망성쇠가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경영과 운영의 이유도 있었겠지만, 급격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IT분야의 미디어 환경속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세월이 쌓이면서 더 깊이 있는 저널리즘으로,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 기관의 종사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 업계의 종사자 중에 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독자였고, 지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오랜 세월 노력해 주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구성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 주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저널리즘에 공감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는 혁신의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살아 남아야 합니다. 센스톤은 IT업계 보안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입장에서, 몇몇 보안 전문 매체들도 있으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업계 전체를 감당하면서도 보안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 매체로서 깊은 통찰력과 선구안적인 관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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