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업계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왔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통찰력과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IT 커뮤니티를 계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 세계 비즈니스의 궤도를 형성함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 SaaS 솔루션과 통합 IT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킹, 보안, 모바일부터 역동적으로 진화하는 클라우드 환경까지 심층적으로 다루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인사이트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M365 백업에 빔 소프트웨어 고유의 압도적 속도, 규모 데이터 보호, 랜섬웨어 보호 기능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빔 소프트웨어는 백업, 클라우드 및 SaaS 서비스 분야의 리더로서 많은 고객들의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의 등장으로 많은 IT 전문지가 사라졌지만 30년 동안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네트워크타임즈>는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빔 소프트웨어는 여러분의 여정에 열렬한 지지자이자 파트너로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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