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LF재단은 새로운 도약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확대 및 발전하기 위해 지난 16일(토) 서울 상제리제센터에서 LF재단 '글로벌 진출' 출범식을 가졌다.
재단은 서울 지역과 전국 10개 지역, 글로벌 6개 국가를 진출하기 위해 강태조 의장, 박동현 이사, 최정선 이사를 비롯해 각 분야의 이사 및 관계자를 구성하였다.
이날 LF재단은 'MEXC 거래소 상장'과 'LF 슈퍼 월렛'과 같은 현재 진행현황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방향 설정 등의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한편, 재단은 이커머스 물류 시장 진출을 위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했으며 10개 이상의 부띠끄 브랜드 상품을 주력 글로벌 물류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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