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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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30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23.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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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이사.

[데이터넷] 국내외 IT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최고의 IT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30주년과 IT전문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데이터 관련 IT 기술과 서비스가 양산되고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급변하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 시기에, 시장 환경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공명심(公明心)을 실천하는 언론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언론인으로서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계시는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의 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챗GPT 등 생성형 AI,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같은 새로운 IT 환경이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를 정립하고 전 산업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IT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은 더욱 커지리라 기대합니다.

본격적인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 역시 지난 23년간 켜켜이 쌓아 온 인공지능 챗봇과 빅데이터 기술력을 근간으로, 전 산업에 AI 기술·솔루션을 확산 공급하고 기술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향후 미래 AI 기술 발전을 이끄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그러했듯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날카롭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시대적 흐름을 직시하는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30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환경 전반을 통찰하는 혜안으로 변화무쌍한 동 업계의 발빠른 정보를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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