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판타지 사냥 MMORPG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 8일 사전예약
상태바
다크 판타지 사냥 MMORPG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 8일 사전예약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3.09.08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고라파덕게임즈(KODA DUCK GAMES)가 발행한 다크 판타지 사냥 테마의 MMORPG 모바일 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 사전 예약이 8일 시작되었다.

‘위쳐M: 어둠의 우화’는 풍부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다크 판타지 사냥 테마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 흥미진진해 런칭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쳐M: 어둠의 우화’ 포스터 (사진제공= 고라파덕게임즈)
▲ 위쳐M: 어둠의 우화’ 포스터 (사진제공= 고라파덕게임즈)

‘위쳐M: 어둠의 우화’의 게임의 흐름도 매력이 있어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흔들게 한다. 줄거리는 혼돈의 몬스터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 아주 오랫동안 사라졌었던 헌터 조직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사악한 존재들을 물리치기 위해 끝없는 살육을 벌이고 있다는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모르는 상황이다. 각자의 입장이 혼란스럽게 섞여있는 혼돈의 세계에서 다들 결국 자신의 신념을 위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게임에 참여하는 유저는 훌륭한 헌터로 성장하기 위해 궁수, 법사, 검희, 대검, 암살자 중 직업을 선택 해야 한다. 또한 게임은 독창적인 변신 모드를 자랑한다. 변신 후 유저는 더 많은 체력과 더 높은 스피드, 전투력을 보유하며 스피디한 캐릭터 육성 및 놀라운 확률로 드롭되는 장비를 마음껏 즐기며 에픽 레벨 보스를 처치하게 될 것이다.

다크 판타지 사냥 테마의 MMORPG 모바일 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 사전 예약이 9월 8일 시작된다. 이제 ‘위쳐M: 어둠의 우화’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시작해 보기로 하자.

사전 예약 유저들에 대한 혜택도 풍부하다. 예약 완료 시 2000만 골드 및 특별 한정 아이템인 호화 이동수단 적염마 및 헌터 전용 패키지를 획득한다.

사전 예약자에 대한 혜택은 게임 아이템 보상에서 끝나지 않고 예약 인원수 100만 달성 시 추첨을 통해 SWITCH 게임기와 에어팟 프로 2세대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1만 원 상당의 CU 편의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까지 증정한다.

‘위쳐M: 어둠의 우화’정식 출시일 및 더 많은 관련 뉴스와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